경기무역공사 활력삼, 호주로 진출 성공!
페이지 정보

본문
호주 대형 유통업체 KOREA FOOD와 함께하는 경기무역공사의 첫 호주 진출
호주 멜버른과 시드니에 처음으로 경기무역공사의 활력삼을 초도 3,000병 수출하였습니다.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주로 활동하는 수입유통업체 KOREA FOOD는 1986년부터 호주에서 다양한 프리미엄 한국식품들을 판매하고 있는 유통업체입니다.
KOREA FOOD가 주로 수입 하고 진행하는 제품의 회사는 비비고, 크라운, 해태, 팔도, 농심 등 다양한 대한민국의 프리미엄 브랜드 입니다.
경기무역공사는 KOREA FOOD와 함께 활력삼을 시작으로 하여 점진적으로 경기도의 많은 농수산물들과 임삼들을 적극적으로 호주에 알릴 계획입니다.
호주 멜버른과 시드니에 처음으로 경기무역공사의 활력삼을 초도 3,000병 수출하였습니다.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주로 활동하는 수입유통업체 KOREA FOOD는 1986년부터 호주에서 다양한 프리미엄 한국식품들을 판매하고 있는 유통업체입니다.
KOREA FOOD가 주로 수입 하고 진행하는 제품의 회사는 비비고, 크라운, 해태, 팔도, 농심 등 다양한 대한민국의 프리미엄 브랜드 입니다.
경기무역공사는 KOREA FOOD와 함께 활력삼을 시작으로 하여 점진적으로 경기도의 많은 농수산물들과 임삼들을 적극적으로 호주에 알릴 계획입니다.
관련링크
- 이전글경기무역공사 코로나19로 소외 받은 경기도민들을 위하여 김포복지재단에 마스크 60,000장 기부 22.06.16
- 다음글주위 이웃들과 상생하는 기업, 소년한국일보사로부터 감사장 22.04.26